나의 이야기

함께한 행복한 시간들

sunae 2013. 8. 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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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물은 늘 기쁘고 그 감동이 몇 배가 되듯이

이번 여행은 그랬다.

순간순간이 귀했고 너무나 낯선 뜻밖의 선물같았다.

옛날 거닐던 거리를 걷고 아련한 기억속에 있던 떡뽁기를 먹으며

아이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조금은 어색한 식구들과도 금방 섞여 우리나라의 삶을 체험하며

현우, 소윤이와도 금새 가족이 되버렸다.

김병국 목사님네와 유진, 에스더, 누리

즐겨보던 1박2일에서 보았던 레일바이크도 타고 바나나 보트도 도전했지.

늘 신경써주던 동일씨, 배려가 너무해 좀 미안한 신영이, 늘 이모반겨주던 현우,

오빠같은 동생 철이, 그 옆에 잘 따라주는 수현이, 개구쟁이 소윤이,

내가 뭐라든 다 ok하며 져주던 정은이, 그리고 엄마. 

이제 돌아와 다시 돌아보니 더욱 아련하고 그리워지는 시간들.

또 다시 만나겠지.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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